최근 한국 축구의 열기와 함께 스마트폰 축구 게임도 국내외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게임빌'의 간판 시리즈 축구 게임인 '2012슈퍼사커(Soccer Superstars 2012)'는 최근 국내외 오픈 마켓에서 순위가 급상승하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
'게임빌 슈퍼사커 시리즈'의 최신작인 이 게임은 현재 국내 티스토어, 올레 마켓, 유플러스 앱마켓의 무료 게임 순위에서 일제히 상위에 올라섰으며, 추천 메뉴에도 선정되며 호응이 크다. 특히 일본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비롯해 아프리카 지역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 스포츠 무료 게임 순위에서도 상위에 랭크될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는 실제로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가 각종 국제 대회 때마다 집중적으로 인기를 누려 온 것과 흡사한 사례다.
게임빌은 이러한 열기와 성원에 맞춰 오는 12일까지 2012슈퍼사커를 내려 받으면 3천 원 상당의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012슈퍼사커는 축구를 소재로 한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다. 선수와 구단을 육성하고 플레이 하면서 다른 유저들과의 친선 경기, 주간 리그전인 '리그 매치'등을 진행하는 소셜 기능이 호평 받고 있다. 특히 HD 급 그래픽 디자인과 전문 성우의 중계 음성, 상황별 선수들의 표정 변화 등 사실감 넘치는 콘텐츠는 실제 축구 이상의 재미를 선사한다.
모바일 축구 게임 중 가장 큰 인기를 모으며 시리즈 브랜드로 자리잡은 2012슈퍼사커의 인기가 어느 정도까지 지속될 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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