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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스마트클라우드쇼에서 3D 모바일 게임 '골프스타'를 선보였다./컴투스 제공 |
컴투스(078340)가 스마트클라우드쇼에서 3D 모바일 게임인 ‘골프스타’를 처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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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는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클라우드쇼에 참석해 3D 모바일 버전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골프스타를 처음 공개했다.
골프스타는 실제 골프를 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게 만든 골프게임으로 스마트폰용 버전이 출시 준비 중이다.
컴투스는 골프스타 외에도 스마트폰용 게임인 ‘타이니팜’과 ‘몽키배틀’을 스마트클라우드쇼에 전시해 관람객들이 시연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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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클라우드쇼는 ‘우리 삶을 위한 디지털(Digital for Real Life)’이라는 주제로 IT, 게임, 통신, 소셜커머스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외 80여개 기업이 참가해 주요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스마트클라우드쇼는 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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