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니아(대표: 알버트 류, 劉柏園)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web 판타지 '주신전기'의 신규 서버를 금일(8월 3일) 오픈 한다고 밝혔다.
빛과 어둠의 끊임 없는 전쟁을 소재로 한 웹게임 '주신전기'는 지난 7월 24일 서비스를 진행하며, 가입 누적 8만을 돌파하는 등 끊임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감마니아 코리아는 보다 쾌적한 게임환경 조성을 위해 제 3서버를 오픈 하고,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약 10일간 신규 서버에 캐릭터를 생성한 유저들에게 루비 10,000개를 제공한다.
감마니아 코리아 관계자는 '오픈 이후 꾸준한 사랑으로 제 3서버까지 확장하게 되었다. 주신전기에 대해 끊임없는 관심을 가져주신 유저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는 주신전기가 되겠다. 끊임없는 사랑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주신전기'는 8월 14일까지 신규 가입을 하는 유저 전원에게 게임 머니 100만 골드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한국 프로야구 관람권(1인 2매)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게임에 신규 가입을 한 뒤, 제 3서버에 캐릭터를 생성하게 되면 100만 골드와 함께 1만 루비도 지원 받아 게임을 좀 더 쉽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평균 플레이시간 6시간으로 유저들 사이에서 '악마의 게임'으로 불리는 Web 판타지 '주신전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goa.gamani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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