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부터 주말간 KON의 CBT가 진행됬었죠.
BGM도 좋고 그래픽도 좋고 할만하더라고요. 해서 소감도 한번 남겨봅니다.
그래픽이나 디자인 면은 멋진 편입니다.
결국 그래픽이라는 게 멋있으면 장땡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은 충족하는 것 같아요.
컨텐츠도 괜찮았습니다.
뭔가 상위컨텐츠 같은 파티레이드도 6레벨 때부터 낮은 난이도부터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더라고요.
많이 기대했던 침략전도 침략하는 맛과 아지트를 세팅하는 맛을 잘 살렸다고 보입니다.
공략하는게 많이 어렵지는 않기에 적극적으로 침략해서 보상을 얻으면 좋을 듯 합니다.
자기 아지트는 더 열심히 세팅해놔야겠죠?
챕터를 클리어하면 챕터별로 스토리를 보고 보상을 받을 수도 있는데,
보상만 받고 스토리를 스킵하지 말고 스토리도 한번 보면 꽤 잘 구성했다는걸 느낄 수 있어요.
모바일게임치고 다양한 부분에 섬세하게 투자한게 느껴지네요
[이 게시물은 더어플님에 의해 2020-02-18 23:06:03 게임 베타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