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MMORPG '삼국지천'에서 아이템 복구 및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템 복구는 유저가 본인의 부주의로 소실한 아이템을 피해 발생 7일 이내에 이벤트 페이지에서 양식에 따라 복구 신청하면 되돌려주는 이벤트다.
해당 이벤트에 대해 한빛소프트측은 "유저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아이템 복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함 께 진행되는 출석 이벤트는 12가지 지정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출석상자' 아이템을 보상으로 지급하고, 28일간 개근한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다. '출석상자'는 탈것, 외형 아이템, '명인의 혼', '혼돈의 열쇠', '상급 결정석' 등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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