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 전설2 IP로 나온다는 말 그대로
진짜 과거 미르를 연상시키게 하는 시스템들이 반가웠습니다
요새 이렇게 옛날 게임들을 모바일로 이식하면서 리마스터 느낌으로 내는 게임들이 많은데
그 시절 게임들이 게임성 하나는 보장된다는 점 생각해 보면 이 편이 더 좋을 수도...
정예 도전 갱신해가면서 임무도 깨고
보스를 돌아서 최상급 템도 먹고...
특히 어제 오픈한 게임이라 아직은 보스 건드릴만 하던데 ㅋㅋㅋ
템 파밍 쭉쭉 하면서 금방 클 수 있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