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토소프트(대표 김세훈)는 XZO가 개발한 모바일 밀리터리 FPS '에너미스팟2'를 피쳐폰 버전으로 우선 출시한다.
'에너미스팟2'는 온라인 FPS와 같은 사운드 연출과 전작보다 정교하며 부드러워진 캐릭터, 맵이 짧아진 대신 증가한 여러 테마의 맵이 특징인 1인칭 밀리터리 건슈팅 게임이다.
세계 각지의 테러 현장에 투입되어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특수 부대의 일원이 된다는 시나리오는 전편과 이어지는 구조다.
실감나는 총격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저격 시 숨소리 효과, 정밀한 조작을 통한 저격 모드, 총구 반동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
각 에피소드는 짧은 시간 최대한 집중을 할 수 있도록 길지 않게 만들고, 리얼한 총기류와 조작감, 다양한 미션으로 건 슈팅 게임의 재미를 구현했다.
'에너미스팟2'는 NATE와 GXG닷컴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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