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상희 기자]
브랜드샵은 게임, 어학, 교육 등의 부문에서 개발사의 콘텐츠를 집중 소개하는 메뉴다.
게임빌은 브랜드샵을 통해 '2012프로야구', '제노니아4' 등 다수의 모바일 게임들을 서비스한다.
김진영 게임빌 국내마케팅파트 팀장은 "티스토어에서 게임빌 게임들을 집중적으로 접할 수 있는 새 메뉴가 생기면서 더 많은 고객들이 호응하고 있다"며 "국내 오픈 마켓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만큼 2012년에는 양질의 게임을 서비스해 모바일게임 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희기자 ksh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