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모바일MMORPG게임 야망 기자 간단회가 열렸었죠.
윤계상씨가 모델이라 화제가 되었던 게임이기도 합니다.
떼쟁을 주로 다룬 게임이라 이런 대규모 전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야망은 6개의 진영으로 실시간 국가전을과 서버대전, 코스튬, 전직 등등 다양한 요소들로 인해 매력적인 게임으로 소개 되었는데,
이민이라는 시스템도 있기 때문에 진영간 배신, 스파이 등등 다양한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내일인 6월 26일에 전격 오픈이기 때문에 사전예약을 얼른 마치셔야 할 것 같네요.
캐릭터는 워리어, 위자드, 버커서, 레인저 4종류로 얼른 캐릭터를 생각 해 놓으셔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