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크래셔’는 좀비탄생의 열쇠를 쥐고 있는 박사를 구출하는 것을 목표로 게임이 진행된다. 이용자는 적절한 시점에 화면을 터치해 16종 좀비와 전투를 치러야 한다. 50여개 미션에서 특수 아이템을 활용한 능력 등을 활용할 수 있다. 간단한 조작법으로 강력한 타격감을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팔라딘 오기현 마케팅실장은 “’좀비크래셔’는 컨트롤의 재미와 속도의 쾌감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몰입도 높은 게임”이라며 “T스토어 출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오픈마켓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