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룬코리아(대표 주아휘)는 자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판타지
MMORPG '케인랜드'가 두 번째 신규 서버 ‘아틀란타’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신규서버 '아틀란타'는 대륙 별 여행을
소재로 한 게임의 콘셉에 맞도록 지어진 이름으로 추가 서버를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해 '케인랜드'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17일부터 24일까지 매일 게임에
접속만 해도 장비 개조 아이템인 승성보석을 지급하며, 이 기간 동안 전체 순위 10위 안에 드는 유저에게 승성보석, 황금망치, 경험치 단약 등을
제공한다.
한편, '케인랜드'는 모험, 마법, 잃어버린 문명 건설 등을 소재로 아주 오래 전 악신의 능력이 마법왕국을 지배하게 되는
과정에서 젊은 모험가가 등장, 케인랜드의 평화를 위해 악의와 맞서 싸운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웹 브라우저 방식의 실시간
MMORPG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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