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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게임즈 코리아, 모바일 MMORPG ‘클랜즈:달의그림자’ 유저간담회 예고
클랜즈의 업데이트 방향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재미를 제공할 예정
클랜즈 이용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시간

시선게임즈 코리아(Seasungames, 대표 정커)는 자사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클랜즈:달의그림자(이하 클랜즈)’가 오는 26일 강남 인근 카페에서 유저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금일(23일) 밝혔다.

‘클랜즈’는 국내 게임 출시 후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유저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유저간담회에서는 앞으로의 업데이트 방향을 발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는 한편,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행사장에서는 ‘클랜즈’ 개발자가 직접 참여와서 신뢰감 있는 여러 게임 정보와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한다. 그 후에는 이벤트를 즐기고 준비된 음식과 함께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시선게임즈 코리아의 노량(LU LIANG) 부대표는 행사에 참석한 여러 이용자의 의견을 직접 듣고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목적으로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번 ‘클랜즈’ 유저간담회 MC는 개그맨 정해철로 확정됐다. 정해철은 최근 개그콘서트 코너 잠깐만 홈쇼핑에서 막무가내 판매원으로 활약하며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는 등 활약 중이다.

시선게임즈 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벌써 국내 출시 1주년을 앞두고 있는 클랜즈를 사랑해주시는 이용자분들께 보답하고 함께 소통하면서 더 나은 게임으로 만들고자 유저간담회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이용자분들과 가까운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니 참석해 주시는 분들께서 많은 의견과 함께 즐기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와 함께 호흡하고 발전하는 클랜즈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클랜즈’는 동양 무협을 배경으로 하는 모바일 MMORPG이다. 개성 있는 다양한 문파가 등장하고 이용자는 자신의 문파를 지키기 위해 적과 맞서 싸우고 강호를 구한다는 스토리를 갖고 있다. 각 문파가 가진 다양한 기술과 오행 상극 특성 등을 통해 전략과 액션, 화려한 스킬들을 즐길 수 있고 많은 이용자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서비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