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랩(대표 기쿠가와 사토루)이 차기작 F2의 대표이미지를 13일
최초 공개했다.
F2는 프리프의 후속작으로 결투, 필드PVP, 공중전투, 공성전, 미션배틀 등 다양한 PVP시스템을 갖춰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한 하드코어 MMORPG로, 이번에 공개된 대표 이미지는 F2의 주인공들 이미지로 전투에 임하는 각 직업별 특징을 잘 나타냈다.
갈라랩의 윤상진 사업총괄 본부장은 “F2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유저들이 기대하고 있는 게임이다.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홈페이지 오픈 전 대표 이미지를 먼저 공개하게 됐다”며 “곧 있을 테스터 모집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F2는 오는 14일 홈페이지 오픈 후 테스터 모집에 들어갈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email protected]] [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