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크라이텍은 최근 게임 개발자들의 크라이엔진3 이해도를 높이고자 Eat 3D와 공동으로 제작한 튜토리얼 무비를 공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튜토리얼은 총 3 세계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측면에서 엔진의 기능을 실무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칼 존슨 크라이텍 글로벌 사업 개발 디렉터는 “우리는 Eat 3D의 수준 높은 프로덕션 제작 능력에 감탄했으며, 튜토리얼은 등록된 라이센서들에게 큰 폭의 디스카운트와 함께 제공될 것”이라며 “향후 Eat 3D와 함께 지속적으로 더욱 디테일한 튜토리얼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크라이엔진3 – 소개 및 응용’ 각각의 볼륨은 현재 Eat 3D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크라이텍의 등록된 개발자들은 마이크라이엔진에서 스페셜 오퍼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email protected]]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