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 GAMES(이하 R2, 대표 로찬)는 '삼국지 오리진'이 22일(오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삼국지 오리진은 대규모 국가전이 메인 콘텐츠로 구성된 SLG게임으로, 게임을 시작함과 동시에 대인전에 참여할 수 있어 진입장벽이 낮다. 장수들간의 인연을 부각한 연계기 시스템으로 다양한 조합을 통해 더욱 강력한 공격을 구사할 수 있고, 장수들의 상성 관계를 더욱 치밀하고 다양한 전투를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삼국지 게임이다.
개인 성향의 유저를 위한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과금 없이 장수를 수집하는 것은 물론, 보다 빠른 자원 확보를 위한 내정 시스템, 임무를 완수하여 관직을 높이는 작위 시스템, 외적을 물리치는 PVE콘텐츠 등 국가전에 참여하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개 나온 삼국지 SLG게임 입니다
사전예약자 10만명 이상 돌파한 게임이라 그런지 인기가 상당 합니다
위, 촉, 오 나라를 선택해 플레이 하는 SLG게임으로
천천히 성장하는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게임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