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나오는 모바일 게임들은 MMORPG게임들로 오픈필드를 지향하는 게임들이 많죠.
조금 하다가 지루해지는 것도 일도 아닐텐데요.
예전에 PC로 핵앤슬래시 게임을 접하면서 친구들과 파밍하는 맛을 느꼇던 때를 모바일로 다시 재현할 수 있을만한 게임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라스트블레스 라는 게임인데, 공개된 영상을 보면 생각보다 퀄리티도 좋고
공식 카페 가입자 수도 4만명 이상이 가입해 기다리고 있는 게임이죠.
전사, 마법사, 사제, 사냥꾼 4가지의 직업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각각 캐릭마다 특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제라는 직업은 핵앤슬래시 게임에서 보기 힘든 직업인데, 이번 라스트블레스에서는 등장해
어떤식으로 플레이 해야 할 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현재 사전예약 하고 있는 라스트블레서 한번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