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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알트원(대표 홍창우)은 자사에서 개발 중인 신작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워렌전기>의 레볼루션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3일) 밝혔다.

오는 11일 오후 8시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게임 시스템 및 밸런스 를 평가 받는 마지막 점검으로, 18세 이상의 알트원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테스트에서는 새롭게 선보여지는 "정복전" 시스템이 공개돼 보다 다양한 전쟁의 재미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알트원은 테스트를 기념해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아이패드2, 레이저 마우스,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워렌전기> 홈페이지(war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근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