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어플

드라마 원작 ip의 불량인 CBT를 해봤습니다.

처음 불량인을 하게 된 이유는 유튜브에서 불량인 스토리가 있어서

보게 되서인데 솔직히 게임은 기대 안하고 했거든요.

근데 해보니까 게임이 꽤 괜찮 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작감도 꽤 괜찮고 일정 스토리 읽으면서 하니까 꽤 잼나더군요.

메인 퀘스트를 누르면 자동으로 사냥이 되고 퀘스트가 진행 되서 편한 감도 있었습니다.

펫 시스템도 있어 펫도 진급 하고 외형 변화도 할 수 있더군요.

아직 저 같은 경우에는 레벨이 낮아 뭘 해볼 수도 없었지만 ㅋ

뭐 16일까지 CBT라니까 그때까지 좀 해보려고요.

CBT라서 보상도 꽤 괜찮게 주더군요. 내일 2일차에는 흑무상도 주고.

원보도 388이나 줘서 뽑기도 해볼 생각입니다.

뽑기에서 좋은게 나와야 할텐데 뭐가 나올지

지금은 스테이지 진행하면서 스토리 보고 있는 중입니다.

게임 해보니까 스토리가 진짜 괜찮아서 좀 찾아보니

이미 8억에 달하는 시청을 달성한 드라마라고 하더라고요.

8억이나 봤을 정도면 잘만든 드라마일 것 같은데.

뭐 할 것도 없는데 오늘 불량인 다운 받아서 한번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