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근미래 배경을 시도한다는 것과
심지어 슈팅이 아니라 MMORPG라는 장르를 택했다라는 것에 많이 놀라긴 했었습니다
본인들이 자신있는 액션 + 비주얼을 보여주기 위한 승부수였다는 게 이제야 밝혀졌는데
아직까지 공개된 부분만 보면 충분히 당위성 있는 시도였다고 생각됩니다
지스타도 나간다던데 본인들이 인터뷰를 통해 밝힌 자신감 만큼 멋진 게임을 선보여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