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인기 캐주얼 액션 MMORPG ‘라테일’이 유·청소년 온라인 포털 ‘투니랜드’와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게
임 유저들은 ‘투니랜드’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한층 더 다양해진 경로로 ‘라테일’을 만날 수 있게 됐으며 특히, 이번 제휴를 통해
앞으로 ‘투니랜드’ 회원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간단한 인증만으로도 게임에 참여하는 편의를 누릴 수 있게 된다.
라테일은 올해로 서비스 6년을 맞는 대표 온라인 장수 게임으로 차별화된 콘텐츠와 그래픽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게임성으로 유저들의 사랑을 꾸준히 얻고 있는 대표 인기 캐주얼 액션 게임이다.
아
울러 라테일은 투니랜드와의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하며 오는 8월 14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투니랜드를 통해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는 유저들이 게임에 쉽게 적응하고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라테일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들에게는 투니랜드 선물상자
아이템과 타이틀 아이템을 증정하며 경품으로 투니랜드 VOD 시청권과 뉴 아이패드를 지급한다.
이 외에도, 이벤트 기간
동안 10레벨을 달성한 유저들에게는 레벨 달성을 축하하는 의미로 ABC 마트 상품권, 영화예매권, 투니툰 등을 지급하며 인기
패션 아바타 와일드 세트, 파이어스 세트, 테크니컬 세트 등을 추첨을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최종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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