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렌 | 람머스 | 바루스 | 빅토르 | 소나 |
쉔 | 애쉬 | 이블린 | 하이머딩거 | 헤카림 |
공략 내용 | |
챔피언 일러스트 | |
추천 아이템 | |
어떤 챔피언이지? | 가렌은 딜탱형 챔피언으로 스킬을 사용할 때 마나가 소비 되지 않은 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가렌은 다른 챔피언에 비해 초반에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가렌은 결정타(Q)를 사용하면 상대에게 대미지를 주는 동시에 침묵 상태로 만들 수 있고 심판(E)을 사용하면 주변 다 수의 적들에게 대미지를 줄 수 있기에 CS를 챙기거나 초반 한타에서 유용하다. 특히 이런 스킬들을 부쉬와 함께 활용하면 그 효과가 비약적으로 상승하게 되는데, 이런 점 때문에 가렌은 부쉬의 가렌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가렌의 활약은 보통 초반에서 끝난다. 후반으로 갈 수록 떨어지는 딜량이 그 이유인데, 때문에 가렌을 플레이하는 유저라면 후반까지 길게 끌고 가기 보다는 초반에 상대를 압도하여 끝낼 것을 추천한다. |
이런 유저에게 추천 한다! | 정의를 사랑하는 유저 데마시아에 대한 애국심이 뛰어난 유저 부쉬 플레이에 능한 유저 초반에 빠르게 적을 제압할 자신이 있는 유저 |
공략 내용 | |
챔피언 일러스트 | |
추천 아이템 | |
어떤 챔피언이지? | 람머스는 탱커형 정글러 챔피언으로 거북이처럼 생긴 외형과 달리 LOL내에서 가장 빠른 이동속도를 자랑한다. 게다가 자신을 공격하는 적에게 피해를 반시시키는 스킬과 자신을 공격하도록 만드는 도발 스킬, 방어력만 올리면 공격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패시브의 조합으로 상대방의 물리 공격형 챔피언을 압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람머스의 궁극기인 지진은 지속형 스킬인데 상대 포탑에도 피해를 입힐 수 있어서 라인 푸시, 백도어 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
이런 유저에게 추천 한다! | 빠른 속도의 챔피언을 좋아하는 유저 전형적인 탱커를 좋아하는 유저 높은 갱킹 성공률로 사랑받고 싶은 유저 정글링을 해보고 싶은 유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