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스톰이 게임 내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담당하는 성우진들을 공개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제라툴 성우인 김기현 성우와
이누야샤, 루피의 성우로 유명한 강수진 성우 등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성우들이 등장하는 걸 보니
벌써부터 대작의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벌써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하는데
출시가 된다면 국내 모바일 MOBA 게임의 최강자가 되지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