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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모바일게임 주도권 경쟁 치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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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06 (금) 00:13
    컴투스 '타이니팜'게임빌 '킹덤로얄'
    모바일게임이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하면서 게임빌, 컴투스 등 강자의 질주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온라인게임사들의 모바일게임 시장 도전이 가속화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대형 온라인게임사 중 JCE의 '룰더스카이'를 제외하고 수익을 내는 신작을 내놓지 못한 일부 대형 모바일게임사들이 하반기에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

    ■기존 강자 '질주' 지속

    게임빌은 5일 소셜 네트워크 전략게임 '킹덤로얄'을 출시하는 등 하반기 신작 20종 이상을 내놓고 연내 총 2억 다운로드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또 4500만 회원을 확보한 NHN재팬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통해 일본,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등 해외시장에 모바일게임을 공급한다.

    컴투스는 700만 다운로드로 하루 100만명이 즐기는 타이니팜 등 인기에 힘입어 상반기 컴투스 허브 사용자 3000만명 기록을 바탕으로 하반기 21개 게임을 출시한다.

    컴투스는 하반기 신개념 다중역할소셜네트워크게임(MOSNG) '포켓 히어로즈'(가제), 모바일 '골프스타' 등 21종의 게임을 서비스한다.

    컴투스 이영일 부사장은 "온라인게임사들이 대작 모바일게임을 만들고 있는데 우리도 경쟁사의 대작과 투자비에서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서 "우리도 개발자와 개발기간이 늘고 게임의 라이프사이클도 길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게임사 반격할까

    대형 온라인게임사들은 모바일게임을 잇달아 내놓으며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하반기에는 성과를 내겠다는 각오다.

    서민 넥슨 대표는 지난 4월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2012'에서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을 균형 있게 양축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히는 등 모바일게임 사업에 적극적이다.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등 주요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 등 하반기 스마트폰게임 총 15종 이상을 선보인다.

    넥슨은 지난달 28일 출시한 '스페이스탱크'로 애플 국내 앱스토어 무료 인기게임 순위 1위에 올랐고 지난달 29 출시한 '카트라이더 러쉬+'도 T스토어 게임 카테고리 무료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도 모바일게임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각오로 하반기 모바일게임 라인업 18종을 선보인다.

    위메이드는 웰메이드 스마트폰게임을 지향하며 상반기 '바이킹아일랜드'와 '카오스&디펜스'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고 하반기 오픈마켓과 카카오톡 게임센터를 통해 신작을 동시에 출격시킨다.

    NHN 한게임은 지난해 10월 런앤히트를 출시하며 모바일게임 사업을 시작해 15종의 라인업을 갖췄다. 한게임은 준비된 게임 완성도를 높이려고 한동안 출시가 뜸했지만 자회사 오렌지크루가 개발한 야구게임을 시작으로 하반기 모바일게임 공략에 나선다.

    또 룰더스카이의 개발진으로 구성된 모바일게임 개발사 이노스파크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담당하며 개발과 퍼블리싱 양축으로 라인업을 확장시킨다.

    엠게임도 스마트폰 디펜스게임 '갓오브디펜스(G.O.D)'와 모바일 컬투맞고로 눈길을 끌었고 하반기 장기를 활용한 게임을 개발 중이며 '프린세스메이커' '열혈강호' 등 모바일 버전을 준비 및 검토 중이다.

    [email protected]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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