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상희 기자]
킹스워는 중세 유럽 시대를 배경으로 이용자가 영주가 돼 지역을 점령·확장하고 전쟁을 지휘하며 황제가 되는 과정을 그린 게임이다. 킹스워는 PC뿐 아니라 모바일 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적의 성을 빼앗거나 버려진 성을 소유할 수 있는 '멀티 캐슬 시스템', 성장과 전쟁의 핵심 요소인 '카드 시스템', 길드 기능의 '왕가 시스템' 등 다양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엠게임은 19일까지 킹스워 채널링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김상희기자 ksh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