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레이더즈 공개 초읽기네오위즈게임즈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마이에트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액션 MMORPG '레이더즈'가 게임 공개 초읽기에 들어갔다.
▲ 최근 공개된 레이더즈의 업그레이드 된 게임 화면최근 '레이더즈'는 지난 1차 비공개 테스트 당시 이용자들의 니즈를 게임에 적극 반영해 게임의 다양한 콘텐츠 추가 및 시스템 개편을 진행했으며, 21일에는 신규 티저사이트와 신규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신규 플레이 영상에서는 그동안 이용자들 사이에서 지적됐던 그래픽과 타격감이 대폭 업그레이드 돼 유저들 사이에서 게임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내기 충분했다.
▶ 네오위즈게임즈 액션MMORPG '레이더즈' 신규 플레이 영상 이에 업계의 한 관계자는 "레이더즈의 신규 영상을 통해 공개된 게임의 모습은 공개 서비스를 진행해도 무방할 정도"라며 "이정도 수준이라면 4월~5월 사이에는 게임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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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위즈게임즈 측은 "이번 티저 사이트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공개서비스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며 "지난 2월 진행한 정예선발대
테스트에서 얻은 유저 피드백을 기반으로 문제 수정 및 콘텐츠 보강 등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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