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지사장 박희원)와
협력해 PSP용 액션 게임 '테일즈 오브 더 히어로즈: 난세의 전장'을 오는 23일에 정식 출시한다고 금일(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테일즈 오브 더 히어로즈: 난세의 전장'은 인기 RPG '테일즈 오브'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2인 1조로 몰려드는 적을 휩쓰는
진격형 액션 게임으로, 트너와의 관계에 따라 전투의 전개가 달라지는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게임 모드로는 시나리오에 따라 게임이
진행되는 스토리 모드, 파트너와 스테이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프리모드, 시간 내에 얼마나 많은 적을 격파하는지를 경쟁하는 스코어 어택
모드, 무작위로 선택된 적과 스테이지를 공략하여 우승을 목표로 하는 토너먼트 모드 등이 준비돼 있다.
더어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