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룸식 수작요리전문점 ‘취향’이 선착순 10호점 가맹계약자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가맹비와 교육비 할인에 이어 로열티도 36개월 지원된다. 또한 인테리어 비용도 3.3㎡당 20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주방집기도 본사가 지원한다.
창업자금이 부족한 창업자를 위해서는 무이자 대출도 지원된다. 창업자의 신용도와 매장 크기에 따라 달라지지만, 최고 1억원까지다. 기간은 7월 30일까지.
취
향은 개별 룸 스타일의 룸식주점&호프 아이템이다. 독립된 공간을 제공함으로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꽃을 오브제로 해
품격 있으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살린 인테리어는 몽환적인 느낌과 함께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사생활을 존중하는 현대인의
트렌드를 반영했다.
취향은 수작요리로도 인기다. 요리경력 20년 이상의 정영민 대표가 개발한 요리들은 가맹점주들도
반할 정도다. 정 대표는 “취향은 조리 노하우가 스며들어 있는 음식과 HACCP 처리된 신선한 수산물로 직접 요리되는
수작요리명가”라며 “최상의 서비스와 최고의 품질로 점주와 성공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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