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초이락게임즈(대표 장원봉)는 자사의 게임포털 놀터에서 동양온라인의 웹게임 레이싱매니저의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금일(19일) 밝혔다.
레이싱매니저는 레이싱을 소재로 한 육성형 대전 시뮬레이션 웹게임으로 게이머가 레이싱팀의 감독이 되어 팀을 운영, 다른 플레이어와 1:1 레이싱 대결을 펼칠 수 있으며 그랑프리 리그에 참여하여 챔피언에 도전하는 등 베스트 드라이버로 성장시키는 과정에서의 육성의 재미를 맛볼 수 있다.
특히 류지혜, 남궁민희, 최별이 등 총 15명의 실제 유명 레이싱 모델이 카드로 등장하는 카드 시스템을 통해 당대 인기 레이싱 모델과 함께하는 재미요소를 만끽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초이락게임즈는 이번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해 오는 11월 15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르 실시한다.
먼저 1레벨부터 10레벨까지 각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레이싱매니저 코인을 지급하며, 그랑프리에 3회 이상 참여한 게이머 중 10명에게 100코인과 함께 8성 플래티넘 레이싱카를 지급한다. 또한 그랑프리 랭킹 1, 2위의 게이머들에게도 그랑프리 상금 30만 원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자신의 팀에 마스코트가 될 레이싱걸 카드를 모아 수집한 레이싱걸 카드 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페라리 정품 악세사리를 선물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놀토 홈페이지(
www.nolto.com)와 레이싱매니저 홈페이지(rm.nolt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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