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X 대체 카드 시스템이 뭐길래?"지난 6일 시작된 JCE (대표 송인수)의 신개념 액션 게임 '능력자X'의 사전계약 테스트에 3만 명이 넘는 테스터들이 모이며,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능력자X' 사전계약 테스트는 오는 15일까지 매일 오후 2시~ 10시에 진행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는 '능력자X'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게임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대전 액션에 ‘능력자 카드’라는 독특한 카드 시스템과 오브젝트를 관통하는 비밀의 문 ‘게이트’를 통한 기습공격 덕분에 비슷한 장르의 게임과 확실히 차별화되고 있다는 평이다.
'능력자X' 사전계약 테스트 참가자 모집은 15일 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되며, 접속만 하면 100% 바나나우유에 당첨되는 이벤트 및 일정 점수 도달 시 100% 문화상품권을 지급받는 경품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능력자X'의 테스트 및 이벤트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nx.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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