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오브 투’ 시리즈 신작 ‘아미 오브 투: 데빌즈 카르텔(이하 데빌즈 카르텔)’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EA는 15일(현지시간), 독일에서 개최된 ‘게임스컴 2012’에서 ‘데빌즈 카르텔’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EA 몬트리올 스튜디오와 비서럴 게임즈가 개발 중인 ‘데빌즈 카르텔’은 멕시코를 무대로 마약 조직과의 전투를 그리고 있다. 두 사람이 하나의 조를 이루어 펼치는 ‘아미 오브 투’ 특유의 전술 플레이와 전투에 따른 화려한 물리 효과를 게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빌즈 카르텔’은 ‘배틀필드 3’ 개발에 사용한 다이스의 ‘프로스트바이트 2’ 엔진으로 개발 중이다. 현장에서는 줄리안 비크 익스클로시브 프로듀서와 스탭 2명이 실제 Co-op 플레이를 선보였다.
‘데빌즈 카르텔’은 내년 3월, PS3와 Xbox360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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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 오브 투: 데빌즈 카르텔’ 영상 캡쳐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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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독일 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