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서버에서만 플레이 했던 음양사가 CBT를 거쳐 정식 오픈까지 이제 24시간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어떤 게임보다 기다린 게임이라 다른거 오픈할때도 손 안댔어용.
혹 그거 좀 하던거 아까워서 몬놔가지고 음양사 몬할까봐 ㅋㅋㅋ
이제 내일이니 글로벌 서버나 CBT때 알아냈던 노하우를 총 동원해서 달려볼 차례 입니다.
혹시 미리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조치 안해줄려나용? ㅋㅋㅋ
다운받는 시간 아껴서 레어닉 먹구싶은뎅 ㅋㅋㅋ
아직 그런 공지나 문자 없는걸로봐선 그런건 없을 듯 허네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