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덱스는 일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GREE를 통해 '진여신전생 데빌칠드런'의 서비스를 시작한 것.
동명의 애니메이션으로도 등장한 바 있는 이 게임은 악마를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악마를 조합 성장시켜 데빌왕이 되는 것을 목표로한다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
게이머들은 소셜기능을 이용 동료 게이머들과 서로의 악마를 합체시켜 강화 할 수 있는 협력 합체 등을 활용 게임을 유리하게 진행해 나가게 된다.
[최종배 기자 [email protected]] [game.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