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블레이드 2차 CBT 시작 부터 지속적으로 패치하면서 관리하는게 인상적이네요.
패치로 덕분에, 바로바로 살짝 불만이었던 점들이 다 해소된 느낌입니다.
지금은 3개 캐릭 밸런스도 잘 맞아서, 이제는 그대로 출시해도 될 느낌입니다.
올해 안에는 바로 출시될껄로 보이는데,
정성들인 작화와 BGM, 게임성까지 무장했는데 운영만 더해지면 나름 갓게임이 탄생할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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