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지스타에서 시연도 가능하고 이것저것 프로그램도 하길래 저도 구경차 다녀왔습니다
몇 년만의 지스타인지 그래서 여기저기 둘러봤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건 역시 시연...ㅎ
커스터마이징 세부적으로 나눠서 나중에 오픈하면 캐릭터 만드는데만 꽤 시간 소모될 것 같구요
전투 연출도 좋고 슈트 2개를 수시로 바꿀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그래픽은 뭐... 보시는 것과 같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시연을 그렇게 오래 하진 못했지만 출시가 더 기다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