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부터 비신뢰 계정 나누어서 핵 유저도 안보여서, 쾌적하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테스트섭 열리지마자 해봤는데 좀 재미있었던 건 이전부터 불편했었던 기능인 프리셋, 무료 로드아웃 런이 들어가 있다는 점입니다.
매번 파츠붙이고, 아이템 세팅하기 귀찮아서 계속 요청했었던 프리셋 기능이 생겼습니다.
총 3개의 프리셋이 있습니다.
아이템 잃어버리는거 싫었었는데. 이번 무료 로드아웃 런을 하면 계속해서 지급해주기도 하고,
이 아이템을 들고 탈출하면 아이템까지 가져갈 수 있고, 최대 레어 무기까지 획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거기에 새로운 보스 몬스터인 ‘하울러'까지 추가되었습니다.
캠퍼들 방지용이며, 하울러 주위에서 캠핑하고 있으면 하울러가 알아서 공격을 한다고 합니다.
3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스팀이나 에픽에서 공개 플레이 테스트 서버에 접속이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