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박관호)는 NHN(대표 김상헌)의 게임서비스
'플레이넷'과 계약을 체결하고, '범인수진'의 채널링 서비스를 18일 시작했다.
이 게임은 웹 RPG게임으로 던전 전투, 결투장,
비무 대회 등 MMORPG 같은 전투 컨텐츠가 주요 특징이다.
이 밖에 채널링 서비스에 맞춰 신규 서버 '진요'를 만날 수
있으며, 신규 서버 내 35레벨 달성 시 LED TV와 냉장고, 아이템 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경호 위메이드
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채널링을 통해 이용자 층의 만족과 수익 증진의 효과로 양사가 윈-윈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최종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