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엔터크루즈(대표 김명균)에서
개발하고 게임 포털 피망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웹게임 '은하대전'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은하대전'의 비공개 테스트는 8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며, 이번 테스트에서는 81종 이상의 전함, 5가지 종족의 사령관,
전투 훈장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유저들과 대전을 펼칠 수 있는 PvP (Player vs Player)를
통해 전투 훈장 및 명성 약탈이 가능하며, 자유로운 사령관 커스터마이징과 합성 등의 기능은 게임 속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테스트 기간 동안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테스트 참가자 중 설문 이벤트에 참여 하면 추첨을 통해 피망 캐쉬를
지급하며, 체험 후기를 작성한 이용자를 선정해 갤럭시 노트, 문화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GM과 함께 하는 이벤트 역시 테스트 기간
매일 새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게임조선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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