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엔트리브소프트(
www.ntreev.com 대표 김준영)는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bm.gametree.co.kr)에 라이벌 매치 시스템을 비롯해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번 업데이트로 이용자들은 라이벌 팀과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경기 승리 PT(게임 머니)의 1.5배 PT와 스페설 선수카드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페넌트레이스 종료 후 라이벌 팀과의 최종 상대 전적이 7승 이상이면 추가로 PT를 지급한다.
이용자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게임 내 어디서든 선수카드를 확인할 수 있는 영역에서는 계약 연장이 가능하도록 변경됐으며 포스트 시즌 경기 내 방송 경기 및 특별 편성 경기를 추가로 배치할 수 있게 됐다.
‘프로야구 매니저’는 엔트리브소프트의 게임포털인 게임트리(
www.gametree.co.kr)를 통해 서비스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bm.gametre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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