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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게임분석팀] 엠게임은 3.1절을 맞아 서비스 중인 게임 3종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열혈강호 온라인'에서는 오는 29일부터 3월 7일까지 3.1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발파 NPC와 대화를 통해 삼일절 관련 내용을 확인하거나 몬스터 사냥 후 독립선언서 복사본을 찾아 장문NPC에게 전달하면 공격력, 기연 증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게임 내에서 제공되는 퀴즈의 정답을 맞추면 공격력 및 방어력 상승의 버프를 받을 수 있으며, 게임 내 태극기 주변에서 스크린샷을 찍어 게시판에 등록한 유저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지급한다.

'귀혼'에서는 3월 7일까지 게임 내에서 태극기를 증정한다. 청음관 지역에 위치한 표주 NPC를 만나 태극기의 숨을 뜻을 듣는 퀘스트를 완료하면 모든 레벨 유저가 장착할 수 있는 태극기 아이템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이터널시티'에서는 오는 3월 22일까지 미션 완료 혹은 전 지역 몬스터로부터 무작위로 획득할 수 있는 '3.1절 독립선언서' 조각을 모아 이벤트 NPC 위니에게 가져가면 체력과 방어력이 상승하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독립군의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번 3.1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엠게임 포털 내 각 게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분석팀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