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왕십리 민자역사 비트플렉스 1층에서 '디아블로3'의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두고 전야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약 5,000여 명의 게이머들이 디아블로3의 한정판고 일반 패키지를 구매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현장에는 한정판
판매 외에도 디아블로3 개발자가 방한해 패키지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개최하고 국내 최고의 코스튬플레이(코스프레) 팀인
스파이럴 캣츠가 디아블로3의 영웅들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였다.
▲ 디아블로3 여성 수도사를 분한 미유코 강윤진 씨
▲ 디아블로3 여성 악마사냥꾼을 완벽하게 재현한 타샤 오고은 씨
▲ 스파이럴 캣츠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디아블로3 주요 NPC 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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