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플레이 느낌을 말하자면
우선 전투플레이는 거의 자동형식으로 진행되서 편하게 즐길수 있었고
레벨업을 통해 얻은 투혼을 이용해 캐릭터의 능력치나 새로운 스킬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무림에서 무공수련을 하듯이 말이죠
그리고 본격웰이이드 MMORPG답게 다양한 탈것들이 존재했는데요,
맵을 이동할때 용같이 생긴 탈것을 이용해 이동할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플레이 하는 투사는 높은 방어력을 이용한 근접 전투를
할수 있는 캐릭터라 그런지 적을 상태이상 으로 만들수 있는 CC기 종류가 많더군요.
무협이나 MMORPG를 좋아하시면 충분히 즐길만 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