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게임창조오디션 진짜 1회때부터 쭉쭉 이어지더니 지금은 6회차까지 진행..
개인적으로 3회차에 나온 마녀의샘2가 가장 기억에 남음 진짜 1인 RPG 게임으로 인디게임에서 호평을 받고있는 게임임
확실히 요즘 즐길만한 인디게임들도 많아지고 확실히 매니아층만 즐기는 인디게임이 아닌 보편화가 되어가는듯?
이번에 6회차 게임창조오디션은 일반인 투표가 가능하고 플레이엑스포 행사랑 같이 진행하니깐
볼만한것들도 많을듯? 진짜 뭔겜들이 나올지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