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어플

얼마전에 cbt를 마감한 루디엘입니다

아무래도 아이온 총괄이었던 지용찬 대표의

첫 모바일게임인만큼 많은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죠

특히 다른 모바일게임과는 다르게

요새 시스템을 가미했는데

sng게임처럼 자신의 요새의 건물을 관리할 수 있고

반대로 다른 유저의 요새를 침략해서 자원을 약탈할 수 있었습니다

요새의 건물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자원이 필요한데

이 자원은 필드에서 전투를 할 때 간간이 등장하는

자원 오브젝트를 통해 수급할 수 있어서

원만한 게임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현재 루디엘은 사전등록을 진행중입니다

아직 참여하지 않았다면 참여해서

정식 런칭 이후에 다양한 재화를 지급받아

보다 수월하게 초반 플레이가 가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