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타워의 첫번째 화면입니다.
드래곤 타워는 탑을 올라가면서 더 강력한 스킬과 아이템을 통해 성장해 나가며 탑의 가디언들을 물리치고 탑의 정상을 정복하는 것이 목표인 캐주얼 RPG 게임입니다. 게임의 특징을 간단히 설명하면
1층부터 100층까지 적을 물리치는 게임입니다. 9층마다 보스가 있고 10층마다 상점이 존재합니다
게임도 재밌게 즐기고 업적도 아주 다양하기 때문에 달성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몬스터 도감입니다.
포켓몬스터가 생각나네요^^. 서치아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하면 여기에 몬스터의 정보가
기록됩니다. 몬스터의 속성을 알아야 게임을 플레이 하기 수월해집니다.
처음 튜토리얼 조작화면입니다.
간단하게 드래그 만으로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동하는 도중에 적을 만나면 자동으로 공격을 하기 때문에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몬스터와 전투 화면입니다.
캐릭터가 쓸 수 있는 스킬은 3가지이니 상황을 봐가면서 다양한 스킬조합으로 적을 물리쳐야
합니다.
강타 스킬을 써보았습니다. 아쉽게도 캡쳐가 잘 안되었지만 데미지가 20에서 40으로 무려
2배가 들어가는것 볼 수 있습니다.
캐릭터 이름 밑에 공격력,방어력,적중력,불속성,얼음속성,번개속성,공격속도,크리티컬 등
여러가지 능력치가 한눈에 표시되서 보기 편리합니다.
각 10층마다 다양한 물건들을 팔고있는 상인이 있고 무기와 방어구등 장비를 강화할 수 있는
제련소가 존재합니다.
강화 화면 입니다.
강화를 하려면 소량의 돈과 강화석이 필요하고 강화레벨이 올라갈수록 돈과 강화석이 많이
필요하고 성공확률 또한 낮습니다. 강화는 12강화까지 가능하고 실패를 하면 -1로 한단계가
내려갑니다.
텔레포트 스크롤은 피가 없거나 전투를 하기가 마땅치 않을 때 주로 사용하는데 조심해야
하는것은 착용하고 있는 아이템을 제외한 인벤토리의 모든 아이템이 소멸되기 때문에
판단을 잘하셔야 합니다.
서치아이 아이템으로 몬스터의 정보를 도감에 기록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 캐릭터 옆에 빨간색 사과 같은 것은 무조건 먹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먹을때마다 무려 최대 HP+5 가 되는 아주 중요한 아이템입니다.
황금상자를 먹으면 레어아이템등 좋은 아이템이 많이 나옵니다.
게임의 수월한 진행을 위해서는 보일때 마다 무조건 달려가서 먹어줘여 합니다.
스킬화면 입니다.
스킬은 게임을 진행하면서 스킬북을 먹으면 자동으로 스킬을 습득하실 수 있습니다.
드래곤 타워는 레벨업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그만큼 플레이하기 간단하고
아이템만으로 성장하는 게임입니다. 이 말은 아이템이 이 게임의 전부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아이템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합니다.
그리고 또다른 특징은 대부분 스마트폰 게임이 가로화면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두손으로 해야
하지만 드래곤 타워는 세로모드라서 한손으로도 손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게임은 전반적으로 캐쉬템이 없이도 게임에서 등장하는 템만있어도 무난히 즐길 수 있어서 쉬운 편이지만 보스는 약간 어려운 편이라서 장비를 강화하고 피를 최대치로 유지한채로 보스를 상대해야 쉽게 잡으실 수 있습니다. 인벤토리도 아주 넓어서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10층마다 저장을 할 수 있어서 예를들어 29층 보스한테 죽으면 다시 20층부터 시작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약간은 지루할 수 있습니다.
드래곤 타워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게임자체의 간단함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고 기존의 알피쥐게임과는 다른 알피쥐를 맛보고 싶으신 분들을 꼬옥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더어플님에 의해 2014-02-24 14:41:42 앱플레이 동영상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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