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액션 디펜스 게임 Burning Run (버닝 런) 이 드디어 한국 앱스토어에 출시되었습니다.
액션 디펜스 게임으로, 프룻닌자의 조작 방식과 비슷하지만 '언제까지 과일 자를래?
이제 동물을 구하자'라는 프룻닌자에게 대항적인, 굉장한 선전포고를 하고 앱스토어
출시되자마자 앱스토어 상위권에 차지할 정도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게임 방법은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다양한 스킬과 아이템을 이용하여 동물들의 머리에 나있는
불들을 손가락 터치센서를 통해 액정을 문지르면서 끄는 방식입니다. 처음에는 굉장히 지루할 것 같았던
게임이였지만 어느정도 스테이지가 진행될수록 재미요소가 상당했으며, 중독성 또한 상당한 게임으로
자리를 잡아냈습니다. 아기 자기한 캐릭터와, 새로운 방식의 액션 디펜스 게임 버닝 런을 만나보시죠!
[이 게시물은 더어플님에 의해 2014-02-24 14:41:42 앱플레이 동영상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