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이전까지 퍼즐게임 장르에서 강세를 보인게임은 캔디크러쉬사가 였습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두게임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게임다 일단 퍼즐게임인것은 같습니다.
이전의 퍼즐게임들과는 달리 스테이지가 존재하고 일분안에 많은 점수를 내는 그런 류의 퍼즐게임이 아닌
한단계 한단계 클리어해나가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스테이지도 둘다 비슷하게 맵을 이동하면서 가는 방식이 비슷합니다.
하지만 두게임의 확연한 차이는 게임 방식부터 차이가 납니다.
펫퍼즐의 경우는 2개 이상 모인 블록을 터치 하는 방식으로 퍼즐을 풀어 나갑니다.
하지만 캔디크러쉬사가는 다들 아시다시피 상하 좌우로 바꿔가면 없애는 방식입니다.
플레이 방법에 차이가 있고 공략법에도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펫퍼즐은 이름 답게 펫의 존재가 두게임간의 큰차이입니다.
펫은 고유의 능력치를 가지고 슈퍼 블럭을 만들었을때에도 터지는 방식의 차이를 보이며
점수에도 영향을 주는 요소 입니다.
그래서 캔디크러쉬사가와는 다른공략법이 필요한것이 펫퍼즐입니다.
기초팁 딱 두가지만 알고 있어도 게임을 진행 하는것에는 큰무리가 없을것입니다.
펫퍼즐 기초팁 첫번째!
혼자 외로워지는 블럭을 만들지말자!
반드시 두개 이상의 블럭이 있어야만 블럭을 부술수 있습니다.
혼자 되는 블럭이 늘어 나게 되면 이도 저도 못하고 싸이는 경우가 생깁니다.
블럭을 삭제시 위에서 내려오는 블럭을 예상하여 혼자 되는 블럭이 없게 만듭니다.
펫퍼즐 기초팁 두번째!
슈퍼블럭위치를 선정하자!
7개 이상블럭이 모였을때 터치시 생기는 슈퍼블럭
랜덤하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터치 한 장소에 생기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다음 슈퍼블럭을 사용할것을 생각하여 위치를 선정하시는것이 중요합니다.
서로 공통점과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 펫퍼즐과 캔디크러쉬사가...
덕분에 저는 요즘 퍼즐게임만 주구장창 하고 있습니다 ^^
[이 게시물은 더어플님에 의해 2014-02-24 14:43:17 공략게시판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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