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따르라를 하면 가장 어려운 부분이어떤 장수를 데리고 전투에 들어가냐죠.
지휘소를 총 5개까지 건설할 수 있어
전투에도 다섯 명의 장수를 데리고 갈 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 점은 탱커가 있느냐, 힐러가 있느냐, 광역 스킬을 가지고 있느냐입니다.
탱커랑 힐러의 필요성은 말할 것도 없이 중요하고, 광역스킬은 병사을 잡는데 좋습니다.
자신의 덱을 보시고 탱커로 이상적인 장수 1~2명,
힐러 1~3명, 광역스킬 1~2명 이렇게 조율하셔서 정하시면 됩니다.
각 나라별 이상적인 덱은
촉 - 관우, 장비, 제갈량, 화타, 손상향
위- 하후돈, 조조, 곽가, 사마의, 화타
오- 손책, 주유, 육손, 화타, 소교
이렇게인데, 사실 이런 장수를 모두 모으는 건 힘이들죠.
하지만 나를따르라에는 장수 리셋을 통해서 키워두었던 장수를 1렙으로 만들고
들어간 재료를 모두 돌려받을 수 있으니 탱커,힐러,딜 조합만 맞춰두고
등급이 낮더라도 꾸준하게 키워서 하나씩 바꾸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