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어플

1. 국몬,더블트리플100 덱

많은분들이 이미 하고계시고, 최강덱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2. 주력,수비력S 덱

전형적인 발야구팀이겠죠? 수비최고, 달리기최고

수비대장,하체단련 스킬은 필수겠죠? 선수들 정보봤을때 엄청이쁠거라 생각듭니다.

(개인적으로 가장하고싶은 덱입니다, 그러나 돈이..^^;)

3. 슬거옵 4번타자 덱

이것또한 최강덱이라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파워좋으면 장땡이니까요^^;

각 팀 4번타자 명단입니다.

김동주, 홍성흔, 최희섭, 박정권(이호준), 박병호, 김태균, 정성훈, 최형우(이승엽)

4. 09WBC 덱, 13년 WBC덱

WBC를 사실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인지.. 한일베이스볼 클래식인지..

그러나 내년 13년도는 많은 나라들의 참여로 볼만할 것 같습니다. 먼저 09년 대표팀입니다

(빨간선수는 못구하는 선수입니다)

13년 WBC 예상 후보선수들

투수 > 선발 ) 류현진, 윤석민, 노경은, 장원삼, 이용찬

          계투 ) 안지만, 권혁, 박희수, 정우람, 정대현, 홍상삼, 봉중근

          마무리 ) 오승환

타자 > 1루수 - 김태균, 이대호, 박병호 
          2루수 - 안치홍, 정근우, 서건창 
          3루수 - 최정, 박석민, 황재균 
          유격수 - 강정호, 김상수, 김선빈 
          외야수 - 추신수, 손아섭, 박한이, 이용규, 김현수, 박용택

          지명타자 - 이승엽, 홍성흔 
          포수 - 양의지, 강민호, 조인성 
                 

5. 08 베이징올림픽 대표팀 덱

08년 저는 아직도 그날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영광의 순간이였죠.

국가대표 선수들로 꾸리면 좋을 것 같으며, 국몬은 뒤에 숫자가 다틀리게 나오니 덜이쁠거 같습니다.

08년도 베이징 선수 목록입니다.(이대호,김민재를 제외하면 다구할수 있겠네요^^)

투수 -김광현(SK), 류현진(한화), 봉중근(LG), 송승준(롯데), 한기주(KIA),

          오승환, 권혁(이상 삼성), 임태훈(두산), 장원삼(넥센),정대현(롯데)
포수 - 진갑용(삼성)과 강민호(롯데)

내야수 - 정근우(SK), 김동주, 고영민(이상 두산), 김민재(한화), 박진만(SK), 이대호(오릭스), 이승엽(삼성)

외야수 - 이진영(LG), 김현수, 이종욱(이상 두산), 이용규(KIA), 이택근(넥센)

6. 골든글러브 덱

해당되는 해에 최고의 선수들을 뽑는 골든글러브자리, 역시 최고의 덱이 되지않을까 생각듭니다

컴프야에서 구할수있는 최다수상의 골글선수들입니다. 레전드선수들도 끼어있네요~

투수 - 정민태(3회) <최다6회-선동열>

1루수 - 이승엽(7회) <최다 7회-이승엽>

2루수 - 박정태(5회) <최다 5회-박정태>

유격수 - 이종범(6회)<최다 6회-이종범>

3루수 - 김동주(3회) <최다 8회-한대화>

포수 - 김동수(7회)  <최다 7회-김동수>

외야수 - 이병규(6회),박재홍(4회),송지만,이종욱(3회) <최다 6회-이병규>

지명타자 - 양준혁(8회) <최다8회-양준혁>

골글같은경우에는 차석수상자 선수가 굉장히 풍부합니다. 물론 구하지못하는 선수들도 많지만

찾아보시면 굉장히 많다는걸 알수있습니다. (박진만, 박경완, 홍성흔 등등)

그리고 2012년 골든글러브 예상명단입니다.

투수 - 나이트, 장원삼

장원삼과 경쟁할것으로 보이나, 다승을 제외한 나머지부분에서 나이트가 앞서가고 있습니다.

1루수 - 박병호, 김태균

박병호가 가져갈것 같습니다. 타율을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에서 앞서가고 있습니다. 라이징스타라는 장점도 있구요 

2루수 - 서건창, 안치홍, 정근우

많은 전문가들은 안치홍을 예상하고있으나 제생각엔 슈퍼루키 서건창이 가져갈 것 같습니다.

많은 이슈를 남기고 라이징스타로 발돋움한 서건창이 신인왕,골글 다가져갈 것처럼 보입니다.

3루수 - 박석민, 최정

박석민이 가져갈 것 같습니다. 실책이 좀 더많긴하나 그만큼 호수비도 많았고, 작년에 비해 굉장히 안정적이였다고

생각들고, 정규리그 1등의 프리미엄이 붙을 거 같습니다.

유격수 - 강정호

20-20.. 유격수 부분은 말이 필요없는 확정입니다.

외야수 - 박한이,손아섭,박용택,김주찬,이병규,이용규,김현수

박한이는 아무래도 확정지을듯 보입니다. 그외에 가장 예상하기 힘든 포지션입니다.

아무리봐도 잘모르겠습니다 외야부분은..

제생각엔 손아섭,박용택,박한이 이렇게 가져갈듯 싶은데 겟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7. MVP,신인왕 덱

제가생각하는 마지막덱이자 가장 신선한 덱이라고 할수 있는 덱입니다.

하지만, 야구를 잘모르시는 분들에겐 그냥 잡덱처럼 보일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일단은 명단부터 뽑아 올립니다.

어휴 이건 워낙에 풍부한지라, 덱하시는 여러분들이 골라골라 잡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