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클래식 서버가 나온지 좀 되서야알게 되어서 부랴부랴 접속하게 되었습니다.
클래식서버 목록이 보이는대 벌써 많은 서버를 오픈했군요
리니지2 클래식 서버에 인기를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하나하나 해나가는게 10년전 처음 리니지2를 시작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투렉오크야영지 사냥가서 오크 사냥중에 천만아데나 주게겠다며 살려달고 도망쳤던 그놈 생각이 나네요
진짜 줄줄 알고 살려줄뻔 했었죠
이벤트 담당자가 이런 이벤트도 하고 있는거 보면 찬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정도네요
당분간 예전 추억도 할 겸 리니지2를 쭉 하게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