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령전 해보니 농사 짓는 분들도 꽤 있더라구요.
예전보다 증표가 정말 잘나오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요정으로 증표만 모으는 분들도 많아서
무과금이라면 더더욱 챙겨야할 콘텐츠가 아닐까 싶어요
전 격수로 참여해서 나름 중앙에서 힘싸움까지 해봤는데 솔직히 재밌긴했습니다.
진짜 힘싸움 느낌나고, 예전과 다르게 점수도 덜 떨구어서 부담감없이 전투할수도 있습니다.
뭐 그리고 마을에 가면 체력을 빠르게 회복시켜주는 NPC가 있다는 것도 좋았네요